내용
내가 끝까지 잘 할 수 있을까? 내가 글을 쓸 수 있을까? 걱정하고 고민만하다가 아쉽게 시간만 흘러가더라구요. 마음먹고 시작한 비기너 글쓰기! 처음에는 어렵게 느껴지지만 어느순간 글감을 받고 글을 쓰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더 잘 쓰고 싶고 더 칭찬 받고 싶고 함께 공감하고 싶어집니다:) 덕분에 20일 동안 저 자신에 대한 깊은 마음들을 알게 되었고 저에 대한 글을 쓰게 되었네요(소중한 내글...) 잊지못할 시간들이었어요. 앞으로 더 열심히 함께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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