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호기심에 읽었고, 읽었더니 따라하고 싶어집니다. 따라하며 며칠 실천했더니 “해볼 만한 일” 이 되었습니다. 함께 읽은 분들과 서로의 감상평과 실천에 대해 이야기 했더니 훨씬훨씬 더 좋은 책이 되었고요. 언젠가 또 이 패턴이 흐지부지 해지는 순간이 오면 또 꺼내 읽고 또 정신 차리고 또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아니, 도전! 만큼의 용기 내지 않으셔도 되고 그저 “한 번 다시 속는셈 치고 해볼까” 정도만 마음 먹으셔도 충분히 의미 있는 책이 될거에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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