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다른 모임은 다 500자 기준인데 이 모임은 1000자에요. 글 줄이는 게 어렵다 생각했는데 1000자를 쓰면서 1000자 쓰는 것도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매번 다른 글감과 함께 다른 형태의 글을 써봤는데요. 작거님의 친절한 조언, 가르침을 통해 처음 써보는 종류의 글도 도전해볼 수 있었어요. 빼먹지 않고 잘 참여하기만 한다면 배울 수 있는 게 아주 많을 거라 생각해요! 매번 비슷한 글을 써왔다면 글쓰기 실력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될 거에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