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이미 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면 기쁘고 뿌듯했다. 그리고 내가 모르고 있었거나 하지 못했던 것들 중 내 생활에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면 하나씩 적용해보려고 메모했다. 그 덕에 새로 깐 어플도 있다. 예전 같았으면 재테크 책을 읽으면 하고 있지 않은 것들이 많아 큰 과제나 허탈감이 느껴졌다면 요즘은 뿌듯함이 크다. 내가 하고 있는 것들을 한번 더 확인하고 반성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어 더 좋을 때도 있다.
오키로에서 하고 있는 '옷 안사기 프로젝트'에 적용할 것이 있어 연관지어 실천하는 중이다. 소비를 무작정 막으면 풍선효과처럼 다른 곳에서 더 많은 소비를 하기 쉽다. 꼭 필요한 소비를 할 수 있게 도와주는 부분이 많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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