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6년간 늘 정체해 있다는 생각에 괴로워하며 살았어요.
그런데 이 워크샵덕에 정말 말 그대로 나의 ‘다음’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정말 사소한 고민도 잘 들어주시고, 함께 고민해주시기도하고 뼈때리는 말씀도 해주십니다 ㅎㅎ
함께 일하는 직장선배님들, 주변의 인생선배님들이 해주시는 인생 조언과는 달라요.
생각보다 우리들의 주변에는 제가 처한 현실을 객관적으로 바라봐 주고, 생각할 거리들을 던져주는 조언자는 잘 없잖아요?
소위 라뗴나 꼰대의 잔소리가 아닌, 경희님의 진심어리고 건설적인 댓글을 만나는 시간이 매일 설렜답니다!
늘 부정적이고 주저하며 망설이다가 성장의 기회를 놓치며 후회하던 제모습은 이제 안녕입니다!!
이번에도 감사했어요 너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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