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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ip:)
작성일 2021-03-12 17:07:30
조회 291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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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님은 글쓰기 워크샵을 통해 알게 되었어요!
워크샵 중 경희님 피드백과 카톡방 공지를 보며
이런분은 어떤 글을 쓰실까 해서 구매하였습니다.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으며, 읽는 내내 공감 가득이라
키득키득 즐겁게 읽어 배송 온 첫 날에 다 읽어내렸네요~
제가 최근에 책장을 하나 새로 샀는데 제일 마음에 드는 위치에 경희님 책을 놓았어요.
앞으로 이 책장에 경희님 책을 한권 두권 세권 계속해서 추가로 꽂아 놓을 수 있었으면 하는 제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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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늘한 이 계절 딱 읽기 좋은 책, 경희씨의 안부를 묻는 책인 줄 알았는데 도리어 나의 일상을 돌아보게 합니다. 황**** 2023-10-31 02:15:14 경희 씨, 요즘 어떻게 지내요
만족 네**** 2021-05-01 03:38:07 경희 씨, 요즘 어떻게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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