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1과 레벨2에 이어 비기너 그림 그리기까지 듣고 있는데요, 그림그리기 워크숍은 찐입니다. 🌸손이라도 따라 그릴 수 있게끔 정말 쉽게 쉽게 이끌어주세요.
솔직히 다 그려놓고 이 🌸망 그림을 정말로 사진을 찍어 보내야 하나 망설여질 때도 있었는데, 정말로 그림에 대한 평가는 일체 하지 않고 따뜻한 일상 대화로 메모에 대한 답만 남겨주십니다.
동영상 속 한결같은 목소리톤과 책에 적힌 일상의 질문들 모두 위로가 되는 톤과 질문이라, 그림 그리면서 1차 힐링, 메모를 적고 답을 읽으면서 2차 힐링이 되는 느낌입니다.
레벨3 과정과 동물 그리기 워크숍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빨리 날짜가 잡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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