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읽어보진 않았지만
나의 하루는 새벽4:30에 시작한다 책 읽고 모닝 루틴을 만들어가던 차에 애기가 있어서...
정말 뜻대로 안돼서 속상한데
저를 자꾸 상기시켜줄 책들이 필요했어요
아주 큰 도움이 될 거 같아요!!
분명 아침의 고요함이 너무 좋고
제발 즐기고 싶은데... ㅠㅠ
그리고... 후기랑은 다른 말이지만 이번이 두 번째 구매인데
작은 엽서의 코멘트가 사장님이시더라고요
"구입하긴 제품들을 보니까 지금의 삶을 보다
좋은 방향으로 변화시키려고 하시는 모양이군요"
라는 말이 너무 울컥하게 와닿았어요
책을 사주는 남편도 그냥 결제뿐이지 딱히 큰 관심이
없는데 그리고 저 조차도 인지하지 못했는데
누군가가 나의 책 소비 패턴을 보고 내 마음을 알아준 거 같아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모든 오키로북스 팀원분들 화이팅...(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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