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는 이렇게 세우고 실천하면 됩니다.' 라고 말하는 책이나 강의보다
내가 잘하는 것부터 꿈꾸는 것까지 들여다보게 한 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부터 실천할 수 있게 도와주는 워크숍입니다.
궁극적인 삶의 목적은 '잘 사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잘 사는 법을 실천하기 위해 목표가 중요하다는 것을 일깨워줍니다.
한 가지의 목표만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 같습니다.
장기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단기목표가 필요하고 또 단기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여러 가지 실천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워크숍에 참여하면서 느낀 점은 "꾸준함"을 유지하는 힘을 길러주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어넣어주는 것 같습니다.
이것이 바로 오키로북스 워크숍의 매력이 아닐까요?
목표 설정이 막막하시거나 하고 싶은 일이나 해야 하는 일 사이에서 우선순위를 매기기 힘드시다면
꼭 [달성 가능한 목표 세우기] 워크숍에 참여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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