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관련 오키로 워크숍을 하나는 꼭 들어야지 하는 마음에 이 워크샵이 올라오자 마자 바로 결제 했습니다.
매일 올라오는 과제, 읽어야하는 책의 분량은 부담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한 페이지 꼼꼼하게 읽었던 것 같습니다.ㅎㅎ
평일 과제를 꾸준히 하게 되면서 덕분에 다양한 기록방법, 인풋소스도 알게 되었고, 제가 어떤 식으로 컨텐츠를 만들어 공유해야 할 지도 어느 정도 가닥이 잡히더라구요.
그래서 실제로 저만의 콘텐츠 컨셉을 잡아 인스타에서 공유하기 시작했고, 새로운 식의 기록을 위해 트위터도 가입했습니다.
독서에 그치지 않고 실천으로까지 옮겨져서 매우 뿌듯한 워크숍이었습니다.
다음에 원하는 책으로 워크숍이 올라오면 또 등록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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