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글쓰기 워크샵이랑 미국 주식 워크샵을 들었었는데 이번 소비 일기는
조금 아쉽습니다.
글쓰기 처럼 컨턴츠 보다 과제가 빡세거나
미국주식처럼 올려주시는 컨텐츠가 굉장히 빡세거나 해서
컨텐츠와 댓글(과제)가 강약 강약이 있는 조화가 워크샵이였다면
소비 일기에서는 올려주시는 컨텐츠도 정보나 동기부여가 확실히 되는 팁이라는것도
좀 약하다고 생각했고 댓글에대한 피드백 또한 약약 인 그런 아쉬움이
뭔가 습관을 들이게 하는 워크샵이라서 좀 부담 안되게 하려는 의도 같은데.
소비일기에서는 팁이나 동기부여가 콱! 강하게 되는 글과 컨텐츠가 좀 추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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