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극히 평범함을 원하는 사람이고, 지금도 충분히 평범하게 살고 있는데도,
어딘가 모를 갈증이 늘 저를 불안하게 만들었어요.
'이건 아니야, 무언가 더 있을거야.' 하는 생각이 언제나 절 따라다녔어요.
그렇다고 굉장히 특별한 사람이 되고싶은것도 아니었는데 말이죠.
그 불안한 생각과 고민에 대한 답을 아직 찾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단연코 저는 이 워크샵 덕에 저만의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는 확신이 들어요.
추정컨데, 저는 그냥 지금보다 조금 더 행복해지고 싶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그 행복해지는 방법을 모닝페이지를 통해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있답니다.
또, 행복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구나, 하는걸 깨닫게 되는 요즘입니다.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너무 즐겁고, 내일의 내가 어떤 생각을 할지 너무 기대가되고 그렇습니다.
이 워크샵을 좀 더 많은 분이 경험하셨으면 좋겠어요.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행복을 느껴보고싶으시다면 필수로 신청하셔야 할 워크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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