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냥 피곤한 상태인 줄 만 알았는데 알고보니 습관화 되어버린 저의 게으름 그리고 이 게으름에서 오는 후회와 좌절 그리고 자기혐오까지 . . 사실 그냥 이렇게 살아도 문제 없다고 생각 했는데
워크숍을 통해서 나의 게으름은 어떤 게으름인지 미션을 통해서 직접 마주 해보고 몸으로 수행하고 익히면서 조금씩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저의 모습을 보면서 ” 아 나도 할 수 있는 사람이구나!” 라고 생각 했어요.
작은 변화에도 두려워 했던 저는 3주간의 연습으로 작은 변화들을 마주 했고, 저만의 작은 성취들로 게으름 탈출의 문을 열고 나왔습니다.
결국 나를 변화 시킬 수 있는 사람은 나 자신 뿐 이더라고요.
게으름 탈출을 위한 더 큰 변화를 마주 하기위해서는 작은 성취들을 많이 모으는 연습이 필요할거에요. 그 연습을 게으름 탈출 워크숍에서 함께 하셨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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