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방향성'에 한 걸음 다가가고 싶다면 이 워크샵에 참여하는 건 어떨까요?
요즘 저는 저에게서 한 가지 문제점을 발견했었어요.
그건 제가 저와의 대화를 많이 하지 않았다는 것이었죠.
제가 누군지, 저는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막막해하던 최근이었지만, 이 워크샵을 통해 새롭게 나아갈 수 있었어요.
'게으름 탈출 프로젝트'에서는 경희님께서 매일 모두의 삶에 있어 중요한 질문들을 건내 주십니다.
그리고 제 시간 안에 제출을 하면 따뜻하고 필요한 피드백들을 남겨주시구요.
저는 앞으로 나에게 중요한 질문을 던지고, 거기에 정성껏 답을 하는 사람이 될 거예요!
이 모임을 복기하고, '굿바이, 게으름'을 읽으면서 저의 게으름에 대해서도 더 깊이, 찬찬히 알아갈 거구요.
꼭 경희님과 책에게 배운 것들을 글로 남길게요. 모두의 길과 방향성에 안녕을 보냅니다.
마지막으로 함께 외쳐 보아요.
(언젠가) 굿바이 게으름!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