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를 새롭게 시작할 때 러닝을 추천해주고 싶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어요.
저도 이제 그 말이 무엇인지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늦잠을 자는 등 부정적인 습관들과 일들을 경험하면서 쉬었던 러닝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부정적인 기운들을 바꾸고 싶어서 다음 날 아침에 그냥 뛰었어요.
뛰면서 스트레스가 풀리고, 기분도 좋아지고, 정말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게됩니다.
건강과 함께 좋은 에너지를 유지하면서 하루, 하루를 보내면,
그 날들이 모여서 좋은 결과들이 나타날 거라고 생각해요~!
한 달 동안 경험해보면서 느꼈습니다.
고민하고 계신다면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완전 추천합니다.~!
(이미 다음 기수도 신청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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