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워크숍 과제를 하면서 나만의 판단 기준이 조금씩 생기는 것을 느꼈어요.
원래는 기사 몇 개 찾아보고 소량을 사고 팔기만 반복했어요.
당연히 수익도 거의 없고, 기록을 하지 않으니 남는 것도 없었어요.
이제는 워크숍에서 했던 것 처럼 공부하고 기록하고 저만의 데이터를 쌓아서
장투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
크게 보면 공부하는 방법을 배운 거죠.
진짜 이득이죠!!ㅎㅎ
불안감에 단타를 반복하시는 분들, 장투하고 싶으신 주린이 분들,
주식 공부하면서 기록까지 하는 연습을 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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