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야기인데요.
사실 저는 작년에 국장을 좀 공부했었는데,
막연히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보니
공부 거의 하지도 않았는데 어느새 반납일이더라구요.
시간이 거의 없어서 사실 책 보고 공부하기도 쉽지 않았어요.
목돈이 생기면 미국주식 스터디 신청해야지 벼르고 있었는데
계속 기회를 놓칠것같아 일단 신청했어요.
없는 시간 쪼개서 30분이라도 공부하게 되어 정말 좋구요.
주식 공부의 흐름을 알게 되어 더 좋아요.
앞으로 계속 꾸준히 해야겠지만 전반적인 공부방법을 익힐 수 있어요! 주식 아직 발 안담그신분 꼭 신청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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