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을 하다보니 재무제표를 알아야한데서 책을 몇 권 봤는데 뭔 소린지 모르겠고 지루하기만 하더라구요...
때마침 재무와 관련된 워크숍이 열려서 참여했었습니다.
듣고 나서 자산을 항목별로 정리하다보니 시간이 꽤 걸리더라구요.
그렇지만 처음으로 내 순자산이 얼마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저의 작고 소중한 자산은 나 아니면 관리할 사람이 없더라구요!
분기별로 작성해나가면서 재무 목표를 하나씩 달성한다면, 경제적 자유를 누릴 날이 올 것 같습니다ㅎㅎ
이번 분기가 저번 분기에 비해 어떻게 변했을지 기대해보며 오팀장님 워크숍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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