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탄의 도구들 워크숍을 하며 브런치 작가가 되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막연하게 했고, 이번 워크숍 1-2기를 통해 브런치 작가 합격 메일을 보게 되었네요!
그 당시에는 글을 쓰는 것 자체에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고 오히려 어려운 마음만 가득했었는데 작거님과 멤버분들의 진심어린 응원 덕분에 이제는 글쓰기에 제법 몰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글을 쓰고 공유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서로의 이야기에 진심으로 귀기울여주며 삶을 응원해주는, 따뜻했던 시간들이 참으로 소중하고 감사했습니다. 많이 성장할 수 있던 워크숍이기에 여러분께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용기내어 도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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