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가능한 목표를 위해서라보다 첫 주에 나를 알아가는 걸 하고 싶어서 신청했어요.
나를 잘 안다고 생각했지만 첫 주에 주어지는 질문들에 답하는 시간이 꽤 걸렸고 어려웠어요. 안 쓰고 지나갈까 했지만 또컴퓨터 앞에 앉으니 써지긴 하더라구요. 그래서 또 많이많이 나를 생각하고 알아가며 작성했고, 또 친절하고 따뜻한 응원글로 받아주셨어요.
둘째주는 급속히 진행되더라구요. 하루의 목표 쓰는 거는 세번 정도 같이하면 좋겠고, 일주일의 목표도 두번은 같이 하면 좋겠고,
한 해의 목표도 목표설정에 디테일한 참견을 해주시면 더더더더 좋겠어요! 목표를 정하는게,,,저에겐 어려웠어요,,,
그래도 여기 워크샵 다 좋고 후회없는거 아시죠?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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