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한 수면이 개운한 아침과 하루를 만드는 걸 느꼈어요.
모닝클럽이라고 하지만 수면습관만들기? 이게 더 이 모임의 이름으로 어울지 않나 생각합니다. 일어나는 시간에 편차가 있긴하지만 그래도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고 있고 하루를 여유롭게 시작할 수 있어서 마음이 여유로워요!
좋은습관으로 1월을 시작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혼자서 2월에도 취침시간 맞추기, 충분한 수면시간, 기상시간 맞추기, 저녁루틴, 아침루틴을 유지 해보겠습니다!
2월은 유지력이 필요한 달이라고 하던데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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