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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ip:)
작성일 2022-02-05 19:27:30
조회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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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한 번 마감이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제 글을 보여준다는 게
이렇게 설레는 일인 줄 몰랐어요.
낯가림이 있는 편인데
5번의 만남으로 3기 분들과
깊게 정이 든 느낌이에요.
일주일에 한 번 공들여
글을 쓰는 습관을 만든 것도 좋지만
함께 글을 쓰는 동료들을 얻은 게
가장 큰 수확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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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희
작성일 2022-02-06 07: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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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습관의 시작을 위한 워크숍 장**** 2022-03-31 13:42:47
글을 쓸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한**** 2022-03-05 16: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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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희
작성일 2022-02-06 07: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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