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뭔가를 한다는 게 성취감을 주네요.
그림을 잘 드리고 싶디가 생각하면서도
유투브나 드로닝 책을 보면서
막상 따라하지는 않고 내용만 보면서
이 정도는 할 수 있어...라고만 생각하고 막상 그리지는 않았는데
이 강의를 들으면서
진짜 그려보면서
이론만 머릿속에 들어가는게 아니라
진짜 그려보고 막상 선을 생각보다 삐뚤하고 색도 내맘같지 않고..
하지만! 진짜 그려봤다는 사실!
그리고 결국 움직이는 그림까지 할 줄 알게 되었다는!
강의가 끝나고 다음 강의 신청전에
집에 있는 드로잉책들은 한번 보고
따라 그려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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