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롭니다!
브랜딩을 치열하게 고민할 수 있는 스터디 클럽이에요.
처음에는 조금 낯설고, 공부하는 것 자체가 (오래되서 그런지) 어려웠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저도 모르게 익숙해 지더라구요.
깨달음은 찰나에 오듯이, 문득 문득 아 이렇게 공부하면 되겠구나! 라는 느낌표가 떠요.
저는 이것 하나만 가지고 가도 더할 나위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팀원들의 깊은 고민의 흔적들과.. 경희님의 사려 깊은 피드백으로 매일이 기다려지기까지 해요..
신청하시는 분들이라면,
다른 팀원분들의 공부 흔적들도 꼭 함께 보시길 추천드려요!
다른 사람의 생각을 보는 것이 생각 전환에 꽤 많은 도움이 되더라구요!
루틴을 만들고,
평생 공부하면서 살아가는 방법을 깨우치고 싶다면
적극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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