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분께서 오키로북스를 추천해주셔서 처음으로 이 워크숍을 신청하게 되었어요.
하루하루 주어지는 과제와 댓글에 매일 기다리는 설레임을 느끼고 있었어요
목표를 세우기전에 나를 먼저 많이 알아가는 것도 유익했고요 비록 끝까지 계획세우기는 어려웠지만 단기간 목표 세우기를 통해서도 실현가능한 것이 뭔지 유심히 생각해 볼 기회도 됐던 것 같아요
예시가 장기목표도 자세히 올려져 있었다면 저처럼 목표세우기 왕초보자에게는 큰도움이 되리라고 여겨져요
그래도 여러모로 도움이 많이 됐고요 조금이라도 자존감을 찾는 시간이었던것 같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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