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작은 채권이란 개념도 잘 모르고 시작했는데 마지막엔 회사채로 마무리하게 되어 스스로의 발전이 더 극적으로 와닿았습니다! 대부분 흘려만 듣던 내용이라 정확히 공부하려니 조금 버거운 감이 있었는데, 그래도 꾸준히 한 결과 아침 뉴스에서 나오는 내용에 귀가 쫑긋하기 시작했어요. 꾸준히 할 수 있었던 이유는 길지 않은 공부시간과, 쉽게 공부할 수 있는 강의를 셀렉해주신 오팀장님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끝나는 시점부터 다시 연결해서 공부하지 않으면 서서히 놓아버릴 걸 알기에 저는 미국주식으로 시작하는 경제공부를 신청했습니다! 연장해서 3주동안 뵐게요! 3주동안 애쓰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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