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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ip:)
작성일 2022-04-11 10:34:01
조회 92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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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동안 아침에 일어나서 모닝페이지를 쓰면서 저도 몰랐던 제 속의 불안감을 찾았어요. 사실 알고 있으면서 외면했던 것들을 모닝페이지에 적으면서 제 불안감을 더 바라보게 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던 거 같아요. 뭘 해야 할지 방항하고 있다면 나를 제대로 발견하고 싶다면 모닝페이지 강력추천합니다!!!!
모닝페이지 뭐가 좋아?라고 하면 딱히 뭐가 좋다 라고 말을 할 순 없지만 모닝페이지를 쓰지 않은 날은 뭐가 빠진 기분이에요! 2일정도 안써도 오랫동안 모닝페이지를 쓰지 않은 기분이고요! 무엇보다 경희님의 글과 모닝 메이트 분들의 정성스러운 댓글이 하루의 시작을 정말 기분좋게 만듭니다!! 감사한 2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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