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마케팅을 위해 콘텐츠를 제작하고 발행하는 일을 맡게 되면서 내가 글을 쓰면서 효과적으로 쓰고 있는 건지 정말 고민이 많았어요.
그러다가 은지 코 님과 함께하는 "실전 마케팅 - 설득하는 카피" 워크숍이 오픈되어서 후딱 신청하고 함께하였습니다.
이 워크숍을 알기 전에는 막연하게 알리기 위한 카피 쓰기 였다면, 이 워크숍에 참여하고 난 후에는 내가 전하고픈 메시지를 이해하고, 설득하여 전달 할 수 있는 카피 쓰기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또, 전에는 광고 문구를 보고 그냥 넘겨버렸는데, 워크숍 듣고 나서는 광고, 상세페이지, 인스타그램 카드뉴스 등 발행된 콘텐츠의 문구 하나하나도 더 보려고 노력하게 되었어요~
꼭 마케팅을 위한 카피 쓰기가 아니더라도 설득력 있는 카피, 글을 쓰고 싶으신 분이라면 "실전 마케팅 - 설득하는 카피' 워크숍을 추천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