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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ip:)
작성일 2022-05-11 10:41:57
조회 102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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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모닝페이지를 쓴지 10개월차입니다.
매일 아침 나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내 무의식을 쏟아내고나면 인증을 하러 게시판에 들어가는데,
그때 경희님의 활기찬 인사와 함께 좋은 인사이트들을 읽을 수 있어요.
그 인사이트들이 때로는 내 성장을 돕기 위해 채찍질도 하지만 내 쉼을 위해 편안하고 따뜻함을 선물해주기도 합니다.
매일 아침 시간을 내서 쓴다는게 정말정말 어려운거 공감합니다.
하지만 후기에서 보시는 것처럼 왜 다들 좋다고 하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이번에 저희와 함께 매일 아침을 좀 더 가볍게 비우고 좋은 걸로 채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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