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크숍 신청하길 정말 잘했다!
모닝페이지 그 자체도 너무 좋지만
메이트 분들이 생긴다는 게 정말 좋은 것 같아요.
혼자서 했다면 금방 관둘 수도 있었는데 같이 하게 되니
지속할 수 있는 동력도 생기고 일상이 좀 더 풍요로워지는 걸 많이 느껴요.
같이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는 것만으로도 많이 힘이 돼요.
일상이 정체되어 있다고 느꼈는데 요즘은 확실히
한 발자국씩 나아가고 있구나 체감하는 순간이 많아졌어요.
올해 들어서 제일 잘한 선택을 꼽자면
주저 없이 모닝페이지 워크숍에 신청한 걸 고를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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