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지코님 덕에 건널 수 있을까 겁 먹었던 강을 건넜어요.
설득력 있는 글쓰기는 뭐가 다를까 늘 궁금하던 참에 ‘실전 마케팅- 설득하는 카피 편’ 워크숍을 신청하게 됐어요.
좋다고 느끼는 것, 그리고 생각해보는 것, 마지막으로 실천하는 것 까지 단계별로 차이가 크다고 생각하는데
이 모든 과정을 은지코님이 매일 주는 미션으로 하나하나 징검 다리 건너듯이 실행해 볼 수 있었어요.
하고 싶은말이 너무 많았는데, 설득을 위해서 어떻게 정리하고 다가가야하는지 조금이나마 알게 됐습니다.
꼭 마케터가 아니여도 실무 커뮤니케이션에도 도움이 됐어요.
텍스트로 커뮤니케이션이 많은 분들에게도 워크샵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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