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 되고 싶은 모습을 이토록 구체적으로 상상해본 것도, 심지어 그것을 기록으로 남겨본 것도 처음이었는데요.
구체적인 상상을 기록으로 남기는 힘이 꽤 강한 영향력을 지녔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내가 실은 이런 것들이 하고 싶었구나, 이런 사람이 되고 싶었구나 ... 하고 깨달았고요.
이런 것들을 이루려면 이런 것들이 수반되어야 겠구나 ... 하는 것도 깨달았어요!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
더불어 함께 저의 미래를 엿보고 호들갑 떨어 주신 메이트 경희님께 감사드려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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