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참여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때는 의욕이 앞섰지만, 제대로 무언가 해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 못했어요. 그래도
꾸준히, 참여하려고 매일 그래 이것만은 하자라는 생각으로 참여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참여 때는 습관처럼, 내가 하고 있구나
그리고 좀 더 깊이 생각하게 되는 구나 느꼈어요. 다른 분들이 왜 여러 번 했을 때 더 좋았다고 말씀하시는지, 알게 된 순간이었습니다.
함께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들 나보다 먼저 그 고민을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많은 도움이 되고 함께 인스타 블로그 등을 보며 응원하며, 함께 걸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많은 용기를 얻게 되는 것 같아요 :) 이게 나에게 필요할까? 고민하고 계신다면?
네! 필요합니다! 라고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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