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딩 스터디 클럽을 시작한지도 벌써 5기수가 넘었네요!
브랜딩에 관하여 아무것도 몰랐던 제가 여러가지 다양한 사고로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 워크숍이라 매 기수 꾸준히 신청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브랜딩에 관해서 아는 것 보다 모르는 것이 더 많기에 과제를 하면서 막혔던 부분도 있고 그로 인해서 과제를 실행하지 못했던 적도 중간 중간 있었지만
자신만의 페이스로 꾸준히 할 수 있도록 열심히 피드백 주시고 격려해주신 덕에 계속 함께 할 수 있지 않았나 싶어요!
거북이처럼 하나하나 느리게 배워가고 있지만 확실히 워크숍을 실행하기 전과의 저를 비교하면 얻는 것들이 더 많아서 후회하지 않게 되더라구요!
브랜드를 운영하고 계신분이나 저와 같이 운영 전 함께 공부하고 싶으신 마음이 있다면 적극 추천하는 워크숍입니다.
저는 이번 기수가 끝나고 계속 신청하면서 더 배워나갈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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