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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고만 있던 아이패드의 기적

작성자 김****(ip:)

작성일 2022-10-08 13:27:19

조회 184

평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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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타클래스 수업을 엄청 돈들여내고? 수업은 거의 듣지않았습니다. 쉽다고했지만 막상 접해보니 일단 그림실력이 안되면 따라갈 수 없는 수업이 태반이었어요.

그러다가 이수업을 15기부터 눈팅하다 드디어 듣게 되었는데,



진짜 너무 유익한 수업이었어요.

수업들으면서 선생님과 완성도가 다른것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었는데, 이 수업은 그러지않아 넘 좋았습니다.


완성하고 나니 저도 얼추 선생님처럼 비슷한? 그림을 완성해서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래서 레벨 2도 신청해 놨어요!


저의 죽어가는 아이패드를 살려주셔서 감사해요!!!!❤️❤️

첨부파일 1665202849347.gif , 1665112406091.jpg , 1664991120263.jpg , 1664933407780.jpg , 166455908554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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