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그림을 그리며 조물딱(?) 아이패드를 붙잡고 있는 저의 모습 . .
꽤나 귀엽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하하-
그동안 제가 생각했던 귀여운 그림들에 대해 선생님의 수업을 들으며
견고하게 저만의 귀여움의 철학이 자리 잡게 되는 계기가 된 것 같아요 ~!
너무 즐거웠습니다 ! ⌯'▾'⌯
귀여운게 최고야 -!
그동안 귀여운걸 사기만 했지 제 손으로 만들 생각은 딱히 안했는데
<meta charset="utf-8">스티커를 제작하고 싶다는 새로운 꿈이 생겼어요 ! ㅎㅎ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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