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브랜드에 대해 고민이 많이 있던 채로 이 스터디를 신청했어요
그래서 초반에는 방황도 많이 하고, 갈 길을 잃을 때도 있었지만….
점차적으로 본질을 잡아나가는 제 자신도 발견하게 되고, 나중에는 제 브랜드에 대해 뾰족하고 구체적인 방안까지 잡아내는 변화가 신기했어요
경희님께서 해주시는 코멘트들은 항상 제 고민을 해결하게 해주셨고,
줌에서 만난 분들은 같은 고민에 빠져 있어서 그런지 그 누구보다도 진지하게 제 이야기를 들어주셨어요
브랜딩스터디를 들은 건 진짜 신의 한 수 였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모임 개설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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