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에 재미로 올리기 시작한 콘텐츠가 하나씩 쌓이면서
더 잘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던 차에 브랜딩 스터디 클럽을 발견했습니다.
이제 3주 차네요.
매일 스스로에게 질문과 답을 하고
거기에 경희님의 다정하면서도 핵심을 건드려주는 피드백을 더하다 보니
‘브랜딩 시대, 브랜딩 뿌리 만들기’라는 브랜딩 스터디 클럽의 부제처럼
나라는 사람의 뿌리가 조금씩 뻗어 나가고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브랜딩을 하는 일은 짧은 시간에 드라마틱 하게 되는 일은 아닌 것 같아요.
하지만 이제 고작 3주 차에 이 정도라면 앞으로는 어떨지 기대가 됩니다.
그래서 다음 기수도 함께 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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