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검색어가 없습니다.
작성자 이****(ip:)
작성일 2022-12-21 10:58:06
조회 110
평점
추천 추천하기
모닝페이지 쓰려고 일찍 일어난지 어언 5개월째.
덕분에 아침을 잘 활용하고 있어서 모닝페이지에 감사합니다.
처음엔 어떻게 3페이지를 쓰지 ? 했는데 제 속에 이렇게 많은 생각과 고민이 있는 줄 몰랐어요.
매일 써도 써도 계속 나오는게 신기할 정도 라니까요?
숨겨진 가능성을 발견하는 아침시간이 매일 기다려 집니다.
오늘은 또 어떤 새로운 창조성이 내 안에서 꼼지락거릴까 하고 말이죠~
첨부파일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38기] 우리 모닝페이지 메이트들 마음을 먹어봅시다! 스스로를 믿으세요. 저도 여러분을 믿어요! - 경희님 말씀 황**** 2024-05-13 11:21:00 [39기] 모닝페이지 (온+오프라인 만남)
[37기] 글을 통해 건강하게 나의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을 습득할 수 있는 공간 황**** 2024-05-13 11:00:11 [39기] 모닝페이지 (온+오프라인 만남)
현재 결제가 진행중입니다.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 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