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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ip:)
작성일 2023-01-19 10:16:23
조회 112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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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 늦게 일어나고 분주하고 그래서 모닝페이지를 제꼈었습니다.
(네, 반성문입니다.)
오늘 아침에 각잡고 다시 썼는데, 크으 역시, 이 맛입니다.
아침에 부글부글 끓어서 아이들에게도 쓴소리를 튀게 만든 후지만
그 부글거리는 마음, 다른 데 더 튀게 두기 전에
모닝페이지로 진화시켰습니다.
저를 릴렉스시키는 마법,
뾰로롱~ 모닝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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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느낄 수 있는 다정함 김**** 2024-04-11 06:58:21 [38기] 모닝페이지 (온+오프라인 만남)
이 좋은 걸 진작 할걸 그랬어요 김**** 2024-04-08 10:47:34 [38기] 모닝페이지 (온+오프라인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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