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챙김' 이라는 말이 좋아서 신청하게 되었는데
정말 마음을 챙기게 되었습니다.
'예민함이 너의 무기다'라는 책으로 워크숍을 진행했는데
매일 다른 시각으로 나를 더 살피게 되더라구요.
아직 제가 예민함을 무기로 만들기는 어렵지만
예민함을 받아들이고 보듬어 줄 마음은 생겼습니다.
저를 더욱 사랑하고 아껴주고 싶어졌어요.
매일매일 달리는 은지님의 댓글도 너무 따뜻해서 감사하더라구요.
공감하는 일이 쉬운일이 아닌데 정성이 듬뿍 담긴 댓글에 마음이 뭉클했습니다.
'마음을 챙기고 싶은 분' 이 워크숍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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