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검색어가 없습니다.
작성자 이****(ip:)
작성일 2023-03-22 14:24:03
조회 135
평점
추천 추천하기
네! 어려워요!
마감이 있으니 두근두근하고
누군가 내 글을 읽는다니까 부끄럽고
댓글까지 달아주니까 몸둘 바를 모르겠어요!
그치만
마감이 있으니까 쓰게 되고
누군가 내 글을 읽는다니까 조금 더 정성 들이게 되고
어떻게 읽힐까 하며 댓글이 기대돼요-
글 쓰기는 여전히 어렵지만!
그럼에도 함께하니 힘이 납니다!
아직도 쓰는 이유를, 쓰고 싶은 이유를 다 찾은 건 아니지만
그래도 쓰면서 즐거우니, 그걸로 되었다! 싶어요-
글 쓰는 즐거움- 함께해요! ^^
첨부파일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일 주일에 한 편? 가능할 수 있었던 이유. 이**** 2024-01-29 11:49:20 작가가 되는 글쓰기 39기
당신의 이야기, 듣고 싶어요! 이**** 2023-12-18 10:56:46 작가가 되는 글쓰기 39기
현재 결제가 진행중입니다.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 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