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1기부터 해서 마지막까지 함께 한 첫 워크숍이 되었어요
1기때 워크숍 이름이 얼리버드가 아니였는데
아침일찍 책을 읽고싶어였었나? 가물가물 하네요^^;;
여튼, 같이 성장하는 기분이라 더 흥미로웠던거 같아요.
마지막에 익숙해진거도 있고, 콘디션이 안좋아서 제대로 못했지만
그래도 얼리버드 덕에 잠이 왜 최우선이여야하고, 최우선인지는 확실하게 알게 되었어요
내몸 보살피는것도요
그리고 무얼하든 내 의지가 중요하다는걸!!
그러기 위해 잠이 정말 중요하다는걸.
깨달았습니다.
무엇보다 지각대장 오팀장님이 변화한거 처럼 나도 할수있다!! 동기부여가 되서 꾸준히 할맛? 이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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