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리버드 시즌1을 마무리하며 글을 씁니다.
시즌1 2기부터 쭈욱 해왔는데요. 아직 생활리듬을 완전 정착하지는 못했어요.
그렇지만, 되는대로 시간을 보내고 있지는 않답니다.
프로는 다시 원궤도로 빨리 돌아오는 법!
후후. 망가졌던 일상을 금세 가꾸려고 노력 중입니다.
얼리버드가 있었기에 놓치지 않고 지속해서 도전할 수 있었어요.
이제는 그냥 자고 그냥 일어나는 사람은 아니에요.
나의 컨디션을 살피고 조절하려는 사람이 되었어요.
아직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는 못하지만요.
시즌1을 마무리하며 시즌2를 기대하며 글을 남깁니다.
달라진 시즌2 궁금해요! 기대 가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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