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게만 느껴지고 나와는 상관 없는 다른 세상 이야기 같았던 부동산,
막연한 꿈이기만 했던 내 집 마련.
가장 중요한 의식주 중 하나인 집을 그렇게 원하면서도 관심이 없고 엄두도 안 났었는데
이렇게 매일 차근차근 알아가니 새로운 세계에 눈이 뜨이는 느낌이었어요.
개인적으로 주식을 처음 접했을 때도 그렇고, 이번 부동산 워크숍도 그렇고
경제 공부는 그동안 나만 이런 걸 몰랐단 말이야? 이걸 모르고 어떻게 살았었지?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이전과 똑같은 환경 속에 있으면서도 생활 속에서 어떤 현상을 바라보는 시각이나 생각이 달라지는 것 같고요.
무엇보다 경제 공부는 이렇게 시작하는 거구나 하고 알게 되고 배우면서 조금씩 알아갈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경제 알못, 부동산 알못도 할 수 있는 워크숍!!!
관심 놓지 않고 2기도 오픈하길 기다리면서 공부하고 있을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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