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주식에 대해 안 좋은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어요.
주변에서 주식을 하다 돈을 얼마 까먹었네 집을 날렸네. 그런 소리를 너무 많이 들어서요.
그런데 왜 제가 주식을 공부하기 시작했느냐,
세상 돌아가는 걸 몰라도 너무 모르더라고요.
그냥 남이 하라는대로만 했지. 어떻게 굴러가는지 생각해 본 적이 없더라고요.그리고 경제관념이 너무 없어서 주식공부가 도움이 될까해서 시작해봤습니다. 하길 정말 잘 한 거 같아요.
경제의 흐름과 주식이 맞닿아 있어 세상 돌아가는 공부를 하게 된 거 같아요.
눈 감고 귀 닫고 입 닫고 살아야 편하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눈을 뜨고
귀를 열고 입을 열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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