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부터 제 생활습관은 좋지 않았어요.
매일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고, 주말엔 몰아서 자고…
방학이 되거나 일을 하지 않았을 땐 밤낮이 바뀌는 생활을 하고
다시 생활리듬을 맞추느라 매번 고생을 했습니다.
이런 생활을 계속 하니까 나중엔 몸에 신호가 오더라구요.
두통이 생기고 소화도 잘 되지 않고 항상 예민하고 짜증이 많은 상태였어요.
얼리버드를 하면서 제 수면습관을 고치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렸지만
일정한 시간에 자고 일어나며 아침에 나만의 시간을 즐기면서 하루하루를 건강하게 잘 보내게 되었어요.
제 시간에 자고 일어나려면 저녁식사도 늦지 않게 가볍게 먹고, 술도 줄이고,
핸드폰도 내려놓으며 저의 생활습관 전반을 고치게 되더라구요.
예전보다 건강하게 지내게 되니까 짜증도 덜 나고 기분좋게 하루를 마치는 날도 많아졌습니다.
친구에게 마음이 안정적이고 좋은 에너지를 가지게 된 것 같다는 말을 들었는데 이게 다 얼리버드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건강하고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내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는 워크숍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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