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전인가 오팀장님이 하셨던 모닝클럽 워크숍을 했던 적이 있었어요.
그때도 비슷한 워크숍이긴 했는데 지금 얼리버드는 좀 더 발전 된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는 것보다 좀 더 중요한 것들을 많이 생각해보게 돼요.
내가 어떤 마음 가짐을 가지고 사는지, 내 목표가 무엇인지, 내 컨디션을 위해 나는 어떤 노력을 하는지,
내 주변 환경을 어떻게 만들어 나가고 있는지 등등.
12월 한 달은 혼자 연습하면서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내년을 준비해볼게요.
이번에도 느꼈지만 저는 오팀장님이랑 하는 워크숍이 저한테 잘 맞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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