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식 워크숍을 통해 미국 주식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어떤 방식으로 기업을 분석하고 동향을 파악해야하는지 배울 수 있었어요.처음 국내 주식을 매입했을 때는 단순히 대기업이니깐, 이 회사가 망하면 우리나라가 망해! 라는 심정으로 매입을 했었는데,이제는 시가총액, 순이익, 업계 동향, 경쟁사 분석 등 여러 영역으로 조사하고 기업의 가치를 판단해서 투자를 해야겠는 생각을 하게되었어요.그리고 3주 동안 과제의 주제가 투자 기록에 기재해야 할 항목이라는 것도 알게되었어요.이제는 어디서, 누군가에게들은 정보가 아닌 저만의 확신으로 투자를 해야겠다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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