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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ip:)
작성일 2020-02-06 12:07:43
조회 513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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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느끼한 산문집"
제목 한번 기가막힌다.
평소 남에게 별로 관심이 없는 나인데도
작가님의 소소하고 기막힌 일상이야기에
책을 놓지 못하고 단숨에 읽어버렸고.
"느끼한산문집"도 빨리 보고싶어짐.
오랜만에 기가막히게 재미있는 단문집을 읽었다.
작가님의 개성,필력,구성 모두 짱짱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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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한 산문집도 보고싶어요... 송**** 2020-02-06 12:07:43
뒤늦은 후기 최**** 2020-01-14 22:2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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